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켜야 합니다-749

2024.11.18




살아온 굽이  윤회길 이제 멈추어요.

수없이 반복되는 삶의 고통 이제 쉬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업장의 무게들

신인님 만나시거던  잊어버리고  오세요.


걸음걸음에 담긴 사연들 접어 주세요

전생 현생 미래생아시는  신인님 눈길

이제야 끝내는 생사의 수레바퀴 

신인님 만나시거던 감격해 하세요.


사람들의 애증에 흔들리지 마세요.

수없이  반복되는 삶의 고통 이제 쉬어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윤회의 톱니바뀌

신인님 만나시거던 내려놓고  오세요.


용기를 내어 하늘궁에 오세요

백겁천만난조우 기쁨을 누리세요.

누구나 가지는 육체의 고통들

신인님 만나시거던 치유하고 오세요


살아생전에 볼수 있는 기적을 누리세요.

척보면  헤아려주시는 신인님 눈길

이제 지구여행을 끝내는 종착역

신인님 만나시거던 백궁비자들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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