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779

2025.03.14

사진에서도 에너지가 나오는 장면입니다.

지금 현재 가장불쌍한 사람들은 일반 신도들입니다.

하늘궁에 목사나 스님들은 허경영을 알아보고

얼마나 많이 찾아오는지 상상을 불허하고

허경영의 축복과 명패를 합니다.

그러나 

자신들의 교회나 사찰에 신도가 떨어질것을 두려워하여

말을 안할뿐입니다.

그래서 노래부를때에도 선글라스를 끼고 하거나

이름을 올려주지 말라고 부탁하고

조용한 시간에 찾아옵니다.

그리고 신도들에게는 침묵으로 대답할수도 있습니다.

해외에 가장신도가 많은 (한국인목사가 찾아와서 간증까지 하고 갔습니다.

그러나 신도가 떨어질까봐

더이상 얼굴을 대면하지 않고 전화로만 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열어보세요.

이미 수많은 한국인 목사들은 다 알고찾아와서 허경영링크를 합니다.

단지 이시간에 제글을 읽는다면 당신도 교회에 다니면서도 허경영링크를 하세요.

하늘궁은 열려있습니다.

010-9285-7647 하늘궁이영숙 허경영링크를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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