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802

2025.04.03


모든 것의 이치를 기쁨으로 보아야 한다네 


행복할 수 있는 이치를 항상 찾아야 한다네 


행복의 바다로 보면  모든것이 기쁨이네 

고통의 바다로 보면 모든 것이 고통이네 



내가 만나는 모든 것이 기쁨의 원천이 되어야 하네

고통속에 피워낸 것이 겸손이요

고통을 나를 깨닫게 하는  천사들이라네 

현실이 아무리 힘들어도 

고통 속에서도 기쁨을 찾아야 한다네 

연단속에 소망을키워야 한다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경영을 만나야 한다네

기존의 종교로 구원을 받는다고 하지만

21세기 줄탁동시의 시대에는

허경영을 만나야 한다네.

이 지구상에 어떠한 목사나 스님들도 자기 부모가 죽어서 어디로 갔는지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허경영과 링크하면 모든 것을 알려준다.

허경영은 천군천사를 나누어준다.

이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물 허경영을 알아보아야 한다.

한국에 수많은 목사와 스님들은 나를 알고 찾아오는데 신도들만 모르고 있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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