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부

단군이 흉노에게 봉한 약수는 북유럽에 있었다.

2023.11.02

약수는 BC 2177년 단군이 요동태수로 있던 색정을 그 행위가 올바르지 못하다 하여 유배한 강이름입니다. 그리고 단군이 후에 용서하시고 약수에 색정을 제후로 봉해 이가 흉노의 시조가 되었다 합니다. 필자는 AD 500년 경의 두막루가 덴마크지역에 있던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물론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한 것입니다. 그런데 최근 약수를 연구하며, 북유럽에 단군의 역사가 있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관련된 역사적 기록과 현지의 조건들이 너무나도 일치하는 것에 필자도 놀랐습니다. 북해의 모퉁이, 동해의 안에 있었다는 산해경의 조선의 위치는 이곳인지도 모릅니다. 아래 링크를 연결하셔서 보다 자세한 분석을 읽어 보시기 권합니다. 단군의 자손이라 자부하는 우리들이 꼭 읽어야 할 역사의 미스테리입니다. 


https://blog.naver.com/lainfos/22325154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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