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행복 프로젝트'를 통해 2011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들이 안경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혜택을 통해 다비치 안경, 으뜸50안경, 안경매니저, 씨채널, 글라스스토리 등의 안경점에서 안경테와 렌즈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1세트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이며, 만 6세 이하의 경우 안경을 맞추려면 안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신청은 부모님의 아이디로 가능하며, 쿠폰은 발급 후 6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쿠폰의 유효기간은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사용 가능한 가맹점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지원은 1인당 1회만 가능하며, 중복 신청은 불가합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뉴스 채널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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