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스칸신에서 미국인 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입니다. 부업으로 병원의 채플린으로 일하면서 보고 느낀 점을 "세상사는 이야기"란 제목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