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故First Lady Barbara Bush 영부인께서는미국 41대 대통령의 영부인으로서헌신적으로 내조하신 덕분에오늘날의 미국 유지하는데일조하셨으며 향년 92세로2018년4월17…
물론 그대의 속 마음보다 급하게 여기는이웃들도 많고 많았음을 알고는 있었으나그렇게 빨리 일 층에서 삼 층으로 이사한그 과정을 보면서 얄궂은 모습들을 곱게볼 수가 없었음을 느끼면서…
조용히 지나 가는 법이 없는 우리네 테두리탄식의 소리를 내면서 울부짖음으로 몸부림치면서 앞선 님(들)을 불러 보아도 소용없는처지이지만 그래도 스치는 인연마저 없어도잊지 않고 매년…
벌써 4월도 중순을 향해 가고 있는데잊지 않고 챙겨 주어야 하는 신자들!故오진섭(토마스/1989년4월14일 별세)님※묘지 방문할 때마다 마주 쳤던 교우셨고훗날 아드님께서 종신 부…
잠잠 하더니만 어제(4/9[수])저녁에주차된 차량들 건너편에 배짱 좋게도세웠던 차량은 아직도 그 자리에 있다.다른게 있다면 눈에 띌 까 말까 하려는 약간 두툼한 종이가 윈도우 브…
지금 이 순간에는 지구 밖에서 임무 수행 중!8개월이나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게 되리라 여겨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소이다. 1,600:1의 선발,8년간의 우주에서 임무를 위해 거듭된 …
참으로 애국 지사로서 선정되실 때까지우여곡절하셨던 시간들로 인하여 숨을거두고도 마땅하게 영면의 시간을 보낼장소가 전무해 애간장을 태우던 유족들마음에 위로해 드리고자 일간지 독자난…
가끔 방문해 보는 다른 동의 아파트를들어 가보니 자주 모이는 여사님들의이구동성 한 목소리가 한 분께서 오늘(2025년4월7[월]일) 오후 홀로 머물던댁에서 미동도 없이 계심을 발…
하루가 멀다 하고 들어 대는 주차?바깥은 이미 포화 상태이니 안쪽에비워져 있는 공간을 무조건 쑤시고들어와 차지하는 못된 심보를 측은하다고 할 수가 없으니 안타깝다나?아침 일찍 나…
벌써 이번 달까지 두 달째인 것을 어렴푸시알고 있었는데 도대체 어디를 간겨? 참말로?사무실에서는 그것을 알고 그대의 입구문에Nortice를 붙이고 말았는데 어찌 할 것인지?성한 …
이 아파트에 들어와 산 지가 4년을 맞이한G여사는 2년 전부터 여가 선영에 매진한다.일 주일이 언제든지 바쁘게 총총 걸음으로나갔다가 돌아 오는 모습을 가끔씩 볼 때면어디를 그렇게…
날씨가 참으로 요상하기만 한 하루였다.봄인가 했다 옷깃을 부여 잡아야 만 했던2025년4월3[목]일의 하루 종일 날씨가?뭉게구름이 멋지게 뭉쳤다가 퍼져 가는모습이 보기 좋아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