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이미 가족들과 주변의 친구마저도 잊고 만일이기에 더욱 찾아 내어 기억하도록 하며 오래 된 묘지명을 사용하는 곳이나,영면의 긴 시간을 보내고 있다.故김지현(요셉)君1995년3월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