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기일은 조금 더 남은~ 일주일이 되면열정적인 사회 활동에 지대한 공헌을임하셨던 근래에 보기에 흔치 않으신인물이셨는데 그만 치명적인 병마에의해 숱한 고생 끝에 서울서 별세 후,화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