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차별두지 않고 구별두지도 않는지극히 당연한 활동을 행하면서기억속에 추모해드리는 활동들!그 중에서도 목사님들의 비석을뵐 때마다 숙연해지는 과정들은어쩔 수 없는 필연적인듯 싶으니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