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두 사람 모두가 이미 이 세상을 떠난 지☞나이는 어렸지만 약관 18세에 떠났으며1998년2월13[금]일이 슬픈 기일이었다.#29번 째 어설프기 짝이 없었던 활동에임했으나,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