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살다 보니 참으로 좋았던 순간들!같은 민족도 그러하거니와, 다른타 민족들과의 교류 또한 중요시여기면서 살아 왔었던 남가주 삶.어느 날인가? 손님으로 찾아 왔던북가주 출신의 월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