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어쩌다 보니 3월도 절반을 지나쳐곧 4월을 맞이하게 되니 못다 부른이름들을 불러 보려고 하니 아셔요.아무도 기억조차 못하고 보내고 말~故심혁(데니/조루병/18세)君1999년3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