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마음으로만! 득(得)보다 실(失)이 많아도~ 망자들의 벗으로 찾아 간다.
2025년3월도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데이미 이 세상을 떠나 영면의 시간을 보낸각계 각층 인사들을 두 번째로 정리해보자.故박재관(파비아노/성삼 교우)님1997년3월20[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