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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비오는 금요일 오후 첫 글을 올려보네요

2018.03.02

비가 오는 하늘을 보니 나도 모르게 블로그 올리고 싶네요.


남편 퇴근 기다리며 저녁 준비하면서 틀어놓은 음악이 가슴에 와 닿네요. 


지나간 7080 음악들 들으면 달그락 거리며 음식을 준비하는 비오는 저녁  갑자기 타이머신을 타고 옛날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집떠나서 공부하는 아들 생각도 절실히 나고 


그냥 두서 없이 올리네요.


좋은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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