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사는 주부입니다. 반가워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190203/1229087
오늘자 한국일보 기사보고 너무 감동 받았어요.
시카고 영하 25∼26도 떨어지니까 사비를 털어서 모텔에 홈리스들을 재워준 미담이네요.
저 정도 날씨면 동사하는 사람분명이 있었을텐데 주나 시정부에서도 외면한 일을 개인이 하는것을 보고 감동 받았어요.
굿사마리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