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설립된 저희 TIS 이주공사는 1200명 이상의 영주권 취득에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미국 이민을 결정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인생의 큰 결정이기 때문에 함께할 회사를 선정하는 것은 많은 것들을 고려하며 신중하게 해야 합니다.
회사를 선정하기 위해 고려할 가장 중요한 사항은 그 회사의 경력과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외 이주를 도와주는 이주 회사들은 신생 회사도 많고 설립 후 몇년 안에 빠르게 사라지는 회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2006년에 설립된 저희 회사는 미국 조지 부시 대통령 때 해외 이주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오바마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그리고 현재의 바이든 대통령 이민정책의 행보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영주권 문호는 5년간 후퇴한 적도 있었고 오바마 대통령 임기가 시작이 되면서 수년간 장기 펜딩으로 머물러 있던 수백개의 케이스들이 갑자기 한꺼번에 인터뷰가 진행되면서 동시 영주권 승인을 받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시절에는 영주권 수속 기간이 매우 짧아지면서 동시에 이 기회를 활용한 신생 해외 이주 업체들이 마구마구 생겨났습니다. 노하우 없이 시작한 프로그램 때문에 한가지 3순위 비숙련 영주권 프로그램을 여러 회사들이 경쟁적으로 동시에 광고를 하면서 모집 인원보다 더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게 되었고 이로 인한 문제들도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민주당, 공화당의 이민 정책이 다르고 이로인해 각각의 시기에 따라 이민 처리 속도, 심사 기준, 승인까지의 기간 등이 매우 달라지게 됩니다. 또한 미국 이민을 하기까지는 고려할 사항들이 많고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있는 부분과 컨트롤 할 수 없는 부분들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을 고객 분들께 이해 시켜드려야 하는 것 역시 저희가 해야할 일입니다.
여러 신청자, 여러 케이스를 오랜 기간 동안 경험을 하다보면 각각의 케이스를 대처하는 노하우는 당연히 저희의 강점이 되며 덕분에 불안해하는 고객 분들께 보다 정확한 정보와 신속한 대처를 해드릴 수 있게 됩니다.
영주권 프로그램을 선택하실 때 제안드리는 것은 나의 경력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내 직업에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영주권을 진행한다면 마지막 관문인 대사관 인터뷰 단계에서 보다 진실성있게 인터뷰를 임할 수 있게 되어 거짓 없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주권 취득 이후 근무 효율성이 높아지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희 경험으로는 60세 이상의 신청자가 비숙련직 떡집을 통해 영주권을 취득한 케이스도 있습니다. 이 분의 경력과 매칭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에 진실성 있게 추진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고용주 회사의 규모보다 신청자와 고용주 회사를 이어주는 진실성이 중요합니다. 또한 고용주 회사가 비정상적으로 영주권 케이스를 많이 진행했다면 의심을 받을 수 있으니 이러한 점도 고려해야 하겠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info@tisvisa.com으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회사는 지난 18년간 비숙련 간병인 프로그램을 통한 수 많은 영주권 취득 성공 사례를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TPE를 통해 영어시험 문턱이 낮아지면서 한국 간호사들의 미국 영주권 취득에 대한 관심과 신청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지난 30년동안 매년 필리핀 간호사 500명 이상을 모집하며 영주권 취득에 도움주고 있는 전문가를 영입해 간호사 영주권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스태핑 회사, 요양원, 병원 등 미 전역 1,000곳 이상의 간호사 채용 포지션을 확보하고 있으며 1년~3년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가능해 보다 선택이 자유로운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청 조건은
– NCLEX -RN 미국 간호사 면허 시험
– VISA SCREEN대사관 인터뷰에 제출하는 서류 (영어 점수)
– TPE / TOFEL / IELTS 영어시험
비자 스크린(미국 간호사와 동등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서류)이 준비하는 분, NCLEX -RN 미국 간호사 면허 자격을 취득한 분에 한해 영문 이력서를 이메일 주소 info@tisvisa.com으로 보내주시면 리뷰 후 안내문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메일 문의 : info@tisvisa.com
문의전화 : 213-200-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