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미국 현지 유학생 영주권 취득에 대한 전문가 직설 조언

2024.06.16

최근 미국 내 유학생 분들께서 EB3숙련을 통해서 영주권 취득 후 미국 진출을 위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포스팅은 미국내 유학생분들의 포커스를 맞춰 보았습니다.


현재 미국에는 동부와 서부 많은 대학들에 한국인 유학생이 재학중에 있습니다. 그런데 졸업 후 최종적으로 미국에 남게되는 유학생은 몇명이나 될까요?


네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영주권 때문입니다.


물론 한국으로 돌아와서 가족과 함께 한국내에서 생활하고자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유학생들은 기회가 된다면 미국에 남아 글로벌 기업에 취업도 하며 좀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미국에 남아 일을 하고 싶어도 다시한번 언급하면 결국 신분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는다면 한국으로 복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죠.


영주권 취득을 위해 가장 고려해야 할 부분은 신청 시기입니다. 수속 비용에 대해 먼저 고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비용 문제는 미국에서 영주권을 받게 되어 미국 기업에 입사한 후 받게 될 임금을 생각하면 사실 영주권 수속에 들어가는 비용은 금방 회복이 될테니 이 부분은 영주권 수속에 필요한 자금을 준비할 수만 있다면 얼마든지 좋은 투자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영주권 신청 시기에 대해 먼저 고민해봐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이유는 시기를 놓치면 확률이 크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유학생들은 대학교 학교 생활을 하는 동안 영주권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고 공부에 집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하고 졸업 후 취업 시기가 되었을 때 영주권에 대해 고민을 시작하죠. 


미국은 비자를 받는 것이 쉽지 않는 국가 입니다. 학생들의 경우 공부를 하기 위한 유학이기때문에 I-20를 학교를 통해 발급받게 되고 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신분에 대한 유지가 쉽죠. 하지만 졸업시기가 되고 취업 시기가 된다면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 할 수 있게 만들어 줄 신분 문제에 직면하게 됩니다.


졸업 이후에 신분은 어떻게 유지를 해야할까요?


비이민 비자는 쉽게 나오지 않습니다. 비자 발급을 해줄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졸업 후 나이가 들어가게 되면 점점 그 타당성을 어필하기가 어려워집니다.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석사과정을 하면 되지 않느냐. 네 맞습니다. 그런데 신분 유지를 위해 석사 과정을 들어간다면 그 때 들어가는 막대한 학비와 이후 영주권 수속 비용이 중복으로 지출 되기 때문에 더 큰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 뿐만아니라, 석사과정 진행 중에 진행하는 영주권 수속 또한 기간이 빠듯하여 자칫 잘못하면 그마저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영주권은 수속기간이 길기 때문에 그 과정 중에 어떤 일들이 발생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을 급하게 진행하거나 타이트한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면 영주권 수속 중에 발생 가능한 문제들에 쉽게 노출이 됩니다. 그렇기에 시간적 여유와 플랜을 가지고 발빠르게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강력하게 권유 드리고 싶습니다.


저희 BOC해외리크루팅은 저희 프로그램에 대해 상담을 진행하시는 분들께 다른 해외 이주 공사들의 상담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른 곳들도 함께 비교해보시면 저희 프로그램의 안전함과 우수성을 더 잘 이해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영주권의 가치는 최소 10억이라고 합니다. 저희 전문가들은 훨씬 더 큰 가치라고 여기죠. 유학생들이 미국에 남아 취업을 할 수 있고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수 있다면 좀 더 넓은 시장, 다양한 분야에 진출이 가능하고 글로벌 기업에서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됩니다.


미국 사회 진출을 희망한다면 학업에 대한 목표 뿐만 아니라 유학생 시절부터 신분 문제에 대한 계획도 세우고 신분 해결을 위한 조치를 취해야 많은 시행 착오를 줄이고 빠르게 정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드립니다.


BOC해외리크루팅 & TIS VISA
전화 문의 : 213-200-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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