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영돈님,

코로나 이후 새벽에 잠이 자주깨서 뒤척이는데  혹시나 하고 은행계좌 확인했던이 $2400 불이 들어왔어요.

영돈님이 말하는데로 디렉트 계좌 만들고 기다렸더니 들어오네요.  

아내가 넘 좋아해요. 환하게 웃으며 나에게 수고 했다고 하네요. 돈이 최고의 행복은 아니지만 이럴때는 돈도 행복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것 같아요.

이영돈님 선우님이 진행하는 프로에서 코로나 19  특별 방송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불편한 일상이었는데 오늘은 편안한 하루를 맞고 있네요. 더욱이 금요일이나  더 행복해요.

우리에게 잠시라도 일상의 편안함을 만들어 주신 영돈 선우님  감사합니다.

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