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 종요하지요 그런데 비용도 무시 못합니다 시민권자가 아니면 연구하는데 실습하는데 생각 보다 제한이 많습니다 공부하는 시간도 생각보다 많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는 말이 있지요 고려해 보실 수 있길

원래 해외 유학은 처음이 어렵지 막상 부딛히면 물흐르듯 잘 진행할수 있어요~~ 유학은 돈과 본인의 노력만 있으면 뭐든 가능합니다! 화이팅!!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 뚜렷하지도 않은데 미국 올 생각만 하시는게 안타깝네여. 인권을 보장받는 곳에서 공부하고 싶으시면 한국에 계세요. 미국에서 외국인으로 인권을 보장 받고 싶으면 올 생각 안하시는게 좋아요. 법적으로는 불법이어도 일상에서 늘 존재하는게 인종차별이니까. 한국은 의사 자격증이 없으면 임상실험 못한다. - 당연히 그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정신이세요? 한국이 답이 없다구요? 한국의 의술은 미국보다 더 나으면 낫지 부족하진 않습니다. 이제 1학년인데 의대가 늦었다는건 무슨 소리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다시 갈 용기와 의지도 없는데 미국까지 오겠다구요? ㅎㅎ 영어는 되시나요?? 지금 하고 계신 공부와 과제 발표 등등 모든걸 영어로 하셔야 된다는건 아시죠? 아래 6가지 단계가 의사가 되는 방법 입니다. Step 1: Earn a Bachelor's Degree. Step 2: Take the Medical College Admissions Test (MCAT) Step 3: Earn a Medical Degree. Step 4: Complete a Residency Program. Step 5: Obtain Licensure. Step 6: Get Certified to Advance Career. 연구원이 되시려면 생물학 박사학위나 의대학위를 요구 합니다. 의사보다 공부를 더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미국 의대 학비 장난아니니깐 각오하시구요. 정말 하고 싶은게 뭔지 부터 혼자 생각해보시는게 먼저 일듯 싶네요. 간단히 구글 검색만 해봐도 답이 나오는 질문들 뿐이네요. http://www.gradprepacademy.com/gpa2012/bbs/board.php?bo_table=column1&wr_id=81&page=7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065 https://www.academicinvest.com/science-careers/biology-careers/how-to-become-a-medical-scientist

미국은 공부의 시작의 때나 어디서 출발하냐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서 공부하던 영어가 젤 문제가 됩니다. SMC(Santa monica college)는 2년제 컬리지 중에서도 명문입니다. UC계열에 가장 많은 학생을 보내지요. 허나 수업이 상당히 깐깐하고 경쟁도 심하지요. 그러나 본인이 수학, 과학, 화학, 생물등 의대쪽으로 필요한 전공에 자신이 있으면 권장해요. 학교방문하고 예약하면 카운셀러 만날수있어요. 이것부터가 미국생활의 시작이 될수 있지요. 만일 좀더 쉬운 CC는 LACC입니다. 한인타운에 근처에 있어서 편한점은 있지만 한인들이 너무 많아서 자칫하면 공부에 집중을 못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도 UC나 USC에 많이 편입하지요. 파사데나의 PCC도 좋은 CC이고요. 본인의 학업의지가 있고 아까말한 물리, 수학, 화학, 생물을 잘한다면 다른사람보다 월등히 돋보여서 반드시 원하는대학 편입 잘 할수있습니다.

일단 모든것에 답변을 드리긴 어렵지만, 미국에서 사는것이 좋다 싫다 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것 같아요. 그래서 그부분은 직접 경험해봐야 알것 같네요 제가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인종차별은 실제로 저는 많이 느끼고 있고, 그래서 아시아 사람들끼리 좀 더 잘 어울리게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CC는 여기서 산타모니카 컬리지가 UC계열의 교수님이 많이 있어서 그 쪽이 편입이 다른곳보다 수월하다고 들었어요. 신중하게 고민하시는데 도움이 되길바래요!

제 유학경험과 주위 친구들 경험을 본다면....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공부하시고 학부과정으로 편입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포틀랜드 커뮤니티 컬리지를 졸업했는데, 학교 규모가 큰편이고, 도시가 유학하기에 좋은 환경입니다. 대부분 오레곤주내 주립대/사립대로 편입을 많이 합니다. 제 주위 미국인 친구들 대부분은 전공을 정하지 못해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여러 수업을 들으면서 본인이 하고싶은 전공을 찾더라구요.제 친구는 생물학을 전공했는데, CC에서 편입에 필요한 수업을 모두 수료하고 OHSU로 편입해서 졸업후 현재 뉴욕에서 박사과정을 밟고있습니다. 커뮤니티 컬리지에서 시작하고 싶다면 일단 괜찮은 커뮤니티 컬리지를 찾아서 입학 준비를 먼저 하시는게 우선일 듯싶네요. 커뮤니티 컬리지도 토플점수가 필요하구요. 만약 토플점수가 높지 않다면 학교내 ESL수업을 수강해야 합니다. 미국은 모든 대학내에 카운셀러가 있어서 본인의 전공 상담, 편입할때 필요한 것들 등을 상담받고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