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8시, 저녁때만 되면 부량자, 술주정자들이 길가로몰려와서 술마시고, 시끄럽게 떠들고, 방뇨, 술병마구 버리고..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되고있습니다.
경찰에 전화해도 소극적이고, 자기네들로 어떻게 못한다고, 그러더라고요. 공공장소에서 술마시는것 어면한 불법이고 단속대상인데, 걸물입구에 아파트 앞에서 서성거리리말라는 경고문까지 있는데..
태그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사를 가는수밖에 없어요. LA경찰은 이정도로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경찰에 신고하세요. 이상한사람들이 마약 하는것 같다고요. 그래야 옵니다.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요즘 한참 한인타운에문제가 되는 홈리스들문제를 보세요. 그들이 시소유의 도로에서 저녁 6시부터 오전 9시까지 텐트치거나 난장판을 벌여도 경찰이 할수있는게 없데요. 공공장소의 소란등은법으로 단속이 가능하나 경찰도 이런 사안들은 골치 아프니 관여 하려고 하지 않지요. 누군가 그들을 범죄 신고나 마약 거래등을 한다고 신고 하지 않는한 그냥 집앞 길에 앉아서 떠든다고 잡아갈수는 없데요. 정 화가나면 이상한 사람들이 마약하는것 같다고 신고하면 출동 할겁니다. 그러면 부랑자들 귀찮아서 다른데로 옮길 겁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