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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 작성자emaxeng
  • 날짜2019.09.18
  • 조회수325

제목$4000-$8000 per month

구인
지역정보 WOODLAND HILLS / CA
회사명 eMax English
업종 교육
연락처 Howardhyoo@gmail.com

eMAX English School (www.edmax.co.kr),
one of the fastest growing English schools in Daechi-dong, Gangnamgu, Seoul
is looking for English teachers for grades 1-8 students.

We will train you how to teach students and approach Korean culture for you to be a better teacher.
Send your resume to howardhyoo@gmail.com

[5 Most FAQs]
1. The most important qualification factor: Your passion and commitment to change both your and students' lives.
2. Salary: $3,500 - $4,000 per month guaranteed & up to $70,000 - $100,000 per year possible depending on your performance. (1USD =1,000KRW for convenience)
3. Working Hours: 5 hrs. of teaching per day
4. More than 15-26 days of vacation per year
5. F-4 visa holders and bilingual (English & Korean) prfrd.

[Procedure]
1. Record your own mock teaching for about 40 minutes.
- Explain today's headline from Los Angeles times
as if you would explain to grade 5 native American students for 20 min.
- Explain the differences in between present tense and present perfect tense of English grammar
as if you would explain to grade 4 native American students for 20 min.
- Send your 40-minute-long mock teaching file or Youtube link to howardhyoo@gmail.com

2. Send your resume to howardhyoo@gmail.com
3. Once you pass both mock teaching and application we will contact you using an email.


대치동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중인 영어학원 중의 한 곳인 eMAX (www.edmax.co.kr)에서
1-8학년 학생들을 위한 영어강사를 모집합니다.

더 좋은 선생님이 되실 수 있도록 교수법과 문화에 대해서 훈련시켜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자격은 당신 스스로와 학생들의 삶을 변화시키겠다는 열정과 헌신입니다.
howardhyoo@gmail.com 으로 시범강의와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Question:
eMAX English School
www.edmax.co.kr
howardhy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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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미국에서 취업하는거 힘들까요?
A. 미국에서 j1으로 취업한 사람이지만 준비기간만 1년정도 걸렸던거같아요 그리고 이 비자는 기본 1년이고 경력이 있어야 1년반까지만 되고 비자를 바꾸려면 변호사 비용이나 이래저래 고민할 게 한두개가 아니라서,, 그냥 한국에 취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경험삼아 하고싶은게 아니시라면
Q.미국에서 디자이너로 취업
A. 솔직히 말씀 드려서 미국에 온다고 금방 무언가 이루어 지지는 않습니다. 어쩌면 언어 문제등으로 인해서 몇배의 노력도 필요로 하고요 다만 여러가지 뉴스에 나오는 여러가지 반이민 정서 등에 대해서 너무 민감하게 반응을 할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딱 한가지 말씀 드린다면 사전에 미국에 오시기전에 영어 공부도 열심히 하셔서 왠만한 영어는 배우고 오시고요 이민 관련해서 한국 자료 뿐만이 아니라 영어 자료도 구글 등 통해서 잘 알아보시면서 진행을 하시고 준비 하셨으면 합니다. 그냥 현실을 냉정 하니까 확실한 목표 의식이 없다면 그리고 가능하면 비슷한 전공 관련으로 경력을 쌓고 가능성을 타진 하셔야만 가능할겁니다. 미국에 스타우트 되어서 오는 분들도 꽤 있다고 들었습니다. 미국에 온다고 아무런 보장은 없습니다. 철저히 준비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영주권등의 체류 신분은 일단 미국 이민 전문 변호사와 본인의 경우 가능한 방법에 관해서 상담을 반드시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경력등과 여건등을 변호사가 보면 본인에 맞는 조언이 있을수 있습니다.
Q.온사이트 인터뷰 초청시
A. 큰 기업은 대부분 경비를 제공하는데 이상하네요. 물어본다고 전혀 인터뷰에 문제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