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에 경제산업성이 정리한 앙케이트 조사에 의하면, 종업원 301명이상의 대규모제조업의 8사에 1사에서, 과거 5년이내에 기업 비밀의 누설이 있었던 것이 밝혀지고 있다.
「삼성 전자의 일본인고문에게서 돌연, 자택에 전화가 걸려 온 것은 '00년 봄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전소니의 기술자, Koguro씨다.
21년간 근무한 소니 시대에, 300건을 넘는 특허를 취득한 Koguro씨가 삼성에 돌아서는 결의를 한 것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 있었기 때문이다.
「「응대에 나온 것은 전무이었습니다. 의외이었던 것은, 그가 한결같이 『우리회사의 약점은 여기다』라고 말하는 이야기를 한 것입니다. 그것을 듣고, 이 회사는 자사를 냉정히 분석하고 있는, 여기라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유혹을 받는 것으로 정한 것입니다」
준비된 직함은, 일본 기업의 임원대우에 닿는 「연구 위원」.
가족을 일본에 남겨서의 단신부임이었지만, 110m이상의 아파트에, 르노 삼성제 자가용차와 운전수, 일본어가 숙달한 비서도 준비되었다.
연봉은 Sony시대의 약1.5배이었다라고 한다.
삼성에 변한 Koguro씨가 당황한 것은, 소니와 기본설계가 전혀 다르는 삼성의 Degital Vido System에, 소니의 노하우를 그대로 채용하고 싶다고 일컬어졌을 때다.
「기본구조가 틀리므로 무리이다」라고 하는 Koguro씨에게, 현장의 사원은 「소니의 방식을 가르쳐 주십시오」라고 집요하게 요구해 왔다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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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인기술자에 의해 회사가 구성되어 있을 것 같은 기사입니다.
L.A.한인이 흥미가 있는 물건은 일본의 물건만이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는 쓸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