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 브로커 사기, 숱한 고생이 지나고 이제는 내일을 여는 사람 LA 이유진

청소년기에 부모 따라 이민와서 숱한 고생을 했던 이유진님의 사연을 들어 봅니다.

좋아요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지역소식톡 의 다른 글

사진으로 보는 K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