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ke로 재밌는 생활영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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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이 글을 썼다.>
기초 ~ 중급
어떤 생활어도 영어로 OK !
== [문법 해석 영작 발음] 4위 일체 ==
== 영어 말이 잘 안 되는 이유 ==
1) 문법에 맞춘 상황별 문장을 통째로 외우려 한다.
2) 발음공부 소홀로 글 Ok, 말 No !
== 위의 학습법은 ==
1) 영어가 필요할 때 암기한 문장은 얼른 생각이 나지 않고
문장을 만들려 우물우물 하는 순간 상황은 또 변한다.
2) 영어는 외국어, 바른 음의 단어 읽기부터 되어야 한다.
== 한국의 영어(말) 실태 ==
유치원 ~ 고교 = 10년,
영어 사학 비 세계 제 1 위, 영어 구사력 세계 제 27 위?
Toeic 950 점, 미국인 만나면 벙어리!
...
== 왜 이렇게 되었나? ==
외국어인 영어를 모국어 배우듯 듣기만으로 익히려 히고
시험위주의 글공부에 치중함에 있다.
말과 글은 배우는 길이 다름에도 글 위주로 말공부는 소홀히 하고 있다.
근본적인 문제는 당국의 교육정책의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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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배워야 하나? ==
재밌게 장난삼아 읽고 주위에 영어로 떠들자.
상대가 알아듣지 못하면 영어에 자격지심이 생긴다.
문법 발음 무시하고 생각나는 대로 많이 떠들자.
“정답 없는 어학!”
말은 많이 하는 사람이 말을 잘 하게 된다.
개그맨(Comedian)의 한 마디는 왜 기억이 잘 될까?
재미가 있고 부담이 없기 때문이다.
Comedy 같은 인생, 쉬엄쉬엄 장난같이 익히자.
...
- 유명 코미디언 고(故) 이xx 씨의 햄버거 Episode -
뉴욕에 간 씨의 일행이 Fast Food 식당에서 햄버거를 시키면서
그들 중 영어발음이 가장 낫다는 씨(氏)가 대신하여 13인분을 주문하였는데
나온 건 30인분이어서 다 먹느라 고생했다는 웃지 못 할 얘기가 있었다.
발단은 thirteen(13)과 thirty(30)의 발음이 구분 되지 않았다.
(*읽는 요령 => 부록 : 바르게 읽기 힘든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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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달라지는 세상, 이제 영어는 국제 공용어가 되어
누구나 조금은 알아야 하고 크게 성공하려면 반드시 배워야 한다.
참고 :
Oregon 에서 생영강의 때, 매 강 처음 몇 십분은 주의를 기울여
공부들을 하지만 조금 지나면 주의가 산만해져 학습에 열중하지 않는
현상을 보고 이 자료로 장난삼아 한 마디씩 꺼내면 재밌어하면서
시선이 다시 집중되어 학습에 열중하게 되는 걸 보았다.
이 자료는 Oregon의 여러 도서관을 뒤져 영미국인 들은
어떤 유머를 쓰는지 수 십 권의 책에서 발췌하여 해석을 붙였다.
누구나 공부라고 하면 진지해지지만 이런 자료로 장난같이
배우게 하면 학습의 효율도가 달라짐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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