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문화 콘텐츠학을 전공하고 한민족 비극의 현장을 찾아 기리고 알리는 젊은 작가 천승환

우리는 민족이라는 틀 안에서 서로를 위하고 지키며 삶을 이어나갑니다. 

부당한 침략이나 공격으로 피해를 받았다면 당연히 그 책임을 

가해국이나 집단에게 묻고 받을 것은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스스로 그 역사적 사실조차도 기억하지 못하면 반성도, 우호도 없을 것입니다.

<2024년 7월 넷째 주 미주한인 우리 세상 392화>

한민족이 겪은 비극의 현장을 찾아 기록하고 알리는 젊은 작가 천승환



좋아요

DISCLAIMER
이곳에 게시된 글들은 에이전트 혹은 사용자가 자유롭게 올린 게시물입니다. 커뮤니티 내용을 확인하고 참여에 따른 법적, 경제적, 기타 문제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케이타운 1번가는 해당 컨텐츠에 대해 어떠한 의견이나 대표성을 가지지 않으며, 커뮤니티 서비스에 게재된 정보에 의해 입은 손해나 피해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열린마당톡 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