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PYEONG-LINE

2009년2월부터 시작된 ‘동해병기운동’측은 미 당국에 서명자료까지 올렸으나 운동측이 확인한바로 2018, 4월26일자로 기각당하여 약 10여년간의 노력이 무산되었다. 미 당국은 기각의 변에서 "연방정부는 미국지명위원회(BGN)가 정한 지리地理명칭을 사용한다." "한국의 청원수역에 BGN이 정한 명칭은 ‘JAPAN SEA-일본해’이므로 연방정부는 ‘SEA OF JAPAN’만을 계속 사용할 것”이다. 미국지명위원회(BGN)는 ‘해양의 공식 명칭은 하나만 사용하는 원칙을 갖고 있다’ 하였다. 



'IIPYEONG-LINE' 아트 디자인이 표명하는바로, 'IIPYEONG-LINE'을 중심으로 각각 '한국바다' '일본바다' 명칭사용으로 '평등하게 주권을 주장할수있다. '김창조 (KIM, NAHYUN)는 2005년 ‘미주최초 독도캠페인' 시작한 이후, '동해(EAST SEA) 아닌 한국바다-KOREA SEA)'와 '평화존중- 한국해' '한국해-하나로가는 길'을 주장하여왔으며, 캠페인의 최종목적은 '주권회복- 우리의소망'에있을것이나 그러나  아직 때가이르지 못하여 전략을 다 말하지는 못하고는있을것 같다.   


사실, 관련 운동측이 이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야하나?' 에 많은 연구가있었겠으나 결과적으로 보여준것은 너무나 허무한것이었다.  김반장이 여기서 제안하는 바가 '우리아니면안된다'는 운동측의 변辯정도는 이미 집작한바이나 '무조건 안된다'가 아니라, '만인이 듣고 보는 앞에서 정당한 한판승부로 깨달음 주길 제안하는 바입니다'.김반장의 제안을 환영하는 단체장및 관련 이슈에 관심가지는 동포분들이 많이있을것으로 기대하는바이나 김반장은 독자적으로 제안한 장소에 나갈것인즉, 제안을 수락하는 분들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그러하니 이번 절호의 기회에 아주 깊은 깨달음을 주시길 앙망하는 바입니다.  


'IIPYEONG-LINE' 컨셉트 아트(Concept Art) 는 '미국지명위원회(BGN) 또는 국제수로기구'IHO'의 승인없는 상태이나, "김반장에게 직접적인 국민적 지원 및 협조"가 있다면 불가능하지는 않을것이라는 견해도있다합니다. 


한국바다: https://www.youtube.com/watch?v=8DlGhAzD6lE&t=1s

평화존중: https://wind11.blogspot.com/2015/04/blog-post.html

하나로가는길:https://www.youtube.com/watch?v=w6ksUTEZ6ws

바닷길이평: https://www.youtube.com/watch?v=LIUdgU1WXCA

통일은 대박: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3052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12593738313


'하나로 가는 길' 주권회복의 길!  

08.23.2024 / Update: 08.29.2024


P.S 관련당국에 다시한번 알려드리는바, 김창조 (KIM, NAHYUN)는 오직 '주권회복 캠페인'에 매진한바, '한국문화알리기' '캠페인-운동-문화'등 이와 유사한 그 어떠한 형태의 안건으로 한국당국의 협조등 지원을 요청한일이 없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김창조 (KIM, NAHYUN) 08.31.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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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국일보 2010년 1월8일자 제목 ‘동해아닌 한국해로’-김창조(KIM NAHYUN)기고 이후, '동해 아닌 한국해’를 국제사회에 선포해야한다' 홍성룡 독도간도역사연구소장의 글이 2011.8.16.자로 나왔으며, 제주일보에서는 ’동해(East Sea)는 한국해(Sea of Korea)로 표기해야한다'는 기사도나왔다. 여기서 보듯, 이른바 평선생이 미주‘독도-한국바다’ 첫 주자이다. 한국바다 주장은 곧 '민족주권'으로 이어질수있으며, ‘남.북 하나의 길을 열어야한다' 의미도 포함되어있다. 그러나 ‘한국바다’로 개명 할시 이미 열거한 문제가 발생하는바, 이러한 이유에서 중간라인이 필요한것이고, 돌출한 명칭을 국제사회에 알리려면 '누구나 이해가능한 명칭으로 런칭(Launching)해야할 필요성'이 대두된다. 그러나 주시하는바, 한국에서 2006년‘평화의 바다’-청해’등의 논의가있었으나 곧 흐지부지되고말았으며, 뉴욕 2011년 ‘평화존중-한국해’ 집회이후, 2014년 4월경, '평화존중라인-평존라인이 필요하다' 는 평선생 주장파일들을 여러 뉴욕단체에보냈으나, 동해측은 기어이 이안건을 외면하고, 대한민국에서 파견한 전문인들과  뉴욕바닥에서 내노라는 여러단체들까지 나서 지원하였으나, 언급한바와 같이 망해버렸다. '하나로가는길'에 이해가능한 명칭을 정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미 언급한 '항접DFO-하나로가는길' 명칭에 '심각한 문제를 야기할수있다'고 생각하는 분은 이달 말, 9월30일 2024까지 연락 취해주길 요청하는바입니다. 항접반장 김창조(KIM NAHYUN) Update: 09.0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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