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니 계정을 빌려 게시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안 좋은일로 게시글을 게시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우선 설명부터 하자면 아래 집안은 이혼가정입니다. 물론 이혼 가정중에서도 이혼이라는 것이 장애가 아니고 더욱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가정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 가정의 경우는 그렇지 않습니다.
사진의 가족 중 얘네 아빠로 보이는 사람은 가든그로브의 아ㅇ랑 마켓 생선코너에서 일하고, 엄마는 해당 마트에서 데모를 했었습니다.
가족사진에서 가운데 안경 쓴 사람은 브라이언이고 신분도용을 일삼고 해킹하는 사기꾼입니다. 불법적인 일을 서슴없이 저지르기로 유명합니다.
제 친구도 물론 그러한 일을 브라이언에게 당했고 성당가서 미사 드리는 것을 방해하기도 하는 등 종교생활 자체를 방해하였습니다. 또한, 그 지인은 대학원을 다 나온 석사이며 삼성SDS를 거쳐서 시티은행 등 미국 주요 회사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브라이언이라는 사람의 열등감, 시기심 질투 때문에 허세남이라는 등으로 소문을 퍼트렸습니다. 하지만, 정작 브라이언 본인은 별볼일 없는 학력, 학벌, 집안형편에 머물러 있고, 그 집안 전부가 사기꾼 집안이라는 점에서 매우 비교됩니다.
또한, 지인이 20대 초반에 빌려간 지인의 어머니 크레딧카드 돈을 안 갚았다고 하는데 이러한 사실을 지인은 알린적도 없다고 합니다. 그 부분 또한 해명하였는데, 사업하다가 날린 돈으로써 어머니가 갚지 않아도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브라이언은 이런 저런 이슈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퍼트린 전적이 있습니다.
최근에 지인이 브라이언에게 납치하고 죽인다는 협박을 받은적이 있어서 기다리고 있는데 납치를 안 당한다고 합니다. 사진상 여동생으로 보이는 여자의 성씨는 강씨입니다. 과거에 고등학교에서 NJROTC를 하였으나, 지금은 정신분열이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환경이면 잘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계속 사기를 칩니다.
그래서, 혹여나 알아보시고 당하지 말라는 입장으로 글을 올립니다. 미국에서 한국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기치는 한인동포는 되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