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가짜들


가짜.

사기.

모함.

이런짓은 나쁘다.


가짜: 거짓을 참인 것처럼 꾸민 것.

확인되지않는 일들을 사실처럼 속이는 짓거리 거짓. 가짜.


사기: 사실을 오인시키는 등의 방법으로 남을 기망해서(속여서) 경제적 이득 얻기 마타도어. 

마타도어(Matador) 란 근거 없는 사실을 조작하여 상대방을 정치적으로 모함하는 행위로 일종의 흑색선전! 


모함:   나쁜 꾀로  남을 어려운 처지에  빠지게  하기.  
 허구로 사실이나 행동이 있다며  거짓증언 으로  자신의 잘못을 호도하기위한  거짓증언 등  모략행위!    


거짓.사기 음모의 예: 

'황제고종이 1905년 11월 17일 을사조약 체결 일주일 전 일본 공사로부터 뇌물 2만원을 받았다. 현재 우리 돈 25억원에 이르는 거금이다. 수뢰 명목은 대사 이토오 히로부미 접대비로 되어 있다. 대표적인 친일 관료 박제순 1만5천원, 이완용은 1만원, 관료들도 친일 행적에 따라 3천원에서 5천원 씩 받았다. 일본 왕실의 주한영사 기록 24권(1905년 12월11일)에 기록된 내용이다.'


거짓.사기. 가짜 뉴스의 예: 

"박근혜 대통령 사건은 모든것이 거짓에서 시작됐다. 

'대통령이 최순실의 꼭두각시'라는 좌파들의 논리는 JTBC가 날조 보도한 '태블릿PC'에서 비롯됐다"

"광기(狂氣)어린 언론 보도와 촛불난동이 우리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고, 공명심에 사로잡힌 일부 검사들은 과거에 일어났던 일을 밝혀낸 게 아니라 과거를 새로이 만들어냈다"


"능수능란한 법기술을 보인 일부 판사와 일부 헌법재판관은 그동안 힘들게 쌓아온 자유 대한민국의 근간을 훼손했다" "대통령 탄핵과 수사와 재판은 증거를 외면하거나 묵살하면서 미리 정해 놓은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요식절차로 진행됐다.  법치와 외관을 빌린 정치보복은 대법원 판결이라는 형식으로 완결됐다"


"이것은 실체적 정의가 아니고, 절차적 정의도 아니다. 진실이 아니며, 단순한 거짓을 넘어선 위선과 조작"이다.

간략히 정리하면, 사기탄핵, 파면이라는뜻이다.   


한국은 바다경계선 명칭이 불 분명하다. 

이른바 '평선생'은 2011년도 8.15일 시위 집회에서 '평화존중-한국바다' 슬로건으로 집회에 참여하였으며  당시의 자료들은 정리하여 제목 "한국해선포" 유튜브에 올렸다. 그러나 당시 '선그라스 착용했다'는이유로 저사람은 '평선생이 아니다'로 몰아 모함으로 일괄했다. 


누군가 '거짓의 산'이라했다.

'거짓의 산이란 '하나의 진실이 밝혀지면 둘로 하나를 덮고 둘이 밝혀지면 셋으로 덮었다'는 의미로 평선생을 모함하였다. 


황제고종의 매국사기행각이 약 120년이 지난 후에 알게되었다. 

그러나 그간 수많은 백성들이 그로인해 처참한 생활이어갔으며 위안부가 생기게된 이유도 고종의 매국행위에서 비롯되었음이다. 학부대신 이완용및 이른바 을사오적이라는 분들은 충신이었다.  황제라는 직함은 모든권력을 휘두를수있는 자리이다. 매국노는 황제고종! 

 

박근혜 사기탄핵범인은 작금의 20대 한동훈과 윤석열및 김건희이다!  

작금의 한국국민들은 사기범들에게 세금바치며 그들을 칭송하며 농락당하는 상황이다.   


'동해병기'는 국제적으로 인정받을수없다.

이러한 이유 미리알아 '동해아닌 한국해'라 하였다.

평선생의 신문글을 보고 동해측도 이것을 알았다. 

그러나 돈이되고 명예가 따르니 10년이상 엄청난 광고질하며 공무원매수하듯하여 공무원과 연계하여 평선생을 고립으로 몰고갔다.  '돈이 된다'는 이유로 '패거리확장'이유로 '진실똥걸래휘날려' 및 '앞지르기 허접한똥걸래'들에게 거룩한 말씀으로 치장하였다.  참으로 참담하며, 그 행태가 놀랍도록 가증스럽다 할것이다.  


수많은 가증사례들있으나 최근알려진 가증일례: 오래전 유명 여가수들끼리 10억짜리계를하였다.  

그러나 여자가수 계주가 그돈들고 야밤도주 도망가버렸다.  이러한사기 행각으로 막대한 피해입은 가수들이 백방으로 수소문하였으나찾을길없었다.   그러다 사건 30년정도 지난후  그 사기질 가수가 L.A 어느 모처에서 식당운영하며 교회에 다니며 자원봉사 열심히한다는근황으로 포착되어 그 참담한 가증스러운 행각이 드러났다.  사기횡령공소시효 10년.


작금의 한국 20대 행정부는 그의 '안사람 각종비리등을 무마하기위한 인생'이라해도 과언이아니다.

일례로  영일만 개스사건있다. 그곳의 자원 매장량 추정치 최대 140억배럴중 75%가 천연가스, 25%가 석유로 추정한다 하여 한때 떠들썩했다.  영일만석유는 마치 가짜위안부 망한동해 광고 따라잡기하듯 뒤질세라 광고하였다. 이후 아무른 소식없다. 이것이 자신의 집사람 보호에 허위정치 조작행각이라고 보는 국민들이 늘어나고있다. 물론 이뿐아니다.   


국내외 수많은 통일단체있다.

그러나 그들 창의적인 일들은 아예 고민도 하지않고 그냥 국민혈세 탐하며 패거리늘리기에  안간힘쓴다. 


이자들이 진실로 애국지향 단체인가?


가짜.

사기.

모함.

이런짓은 나쁘다.


P.S '똥걸래' 관련은 해당 '진리똥걸래'들에게만 적용하는 비난글로 해당 작자 아닌분들은 관련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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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통일단체


"동해병기법은 지난 1∼2월 우여곡절 끝에 버지니아주 의회를 통과했으며 3월 말 테리 매콜리프 주지사가 서명함으로써 모든 절차가 마무리됐다. 미주 한인단체들은 올해 11월 중간선거와 2016년 대통령 선거를 겨냥해 미국 국무부 등 연방정부와 의회를 상대로 국가적 차원에서 동해를 병기하도록 하는 운동을 펼칠 방침이다. 이들 단체는 아울러 미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동해병기법 제정 성공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하는 방안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제목: '버지니아주 동해병기法 발효…’美전역 교과서 바뀐다’ http://www.koreatimes.com/article/862166  

참으로 기세등등한운동이였으나 평선생은 저 안건이 결코  통과하지못할것으로 보았고 또한 교과서에 실려서도 안된다는 견해가있었다. 

 

"NEWS | Feb. 22, 2023

U.S., Japan, Republic of Korea Conduct Trilateral Ballistic Missile Defense Exercise

U.S. Indo-Pacific Command Public Affairs The Arleigh Burke-class guided-missile destroyer, USS Barry (DDG 52) conducted a trilateral ballistic missile defense exercise in the Sea of Japan Feb. 22, alongside Japan Maritime Self-Defense Force Atago-class guided missile destroyer JS Atago (DDG 177), and Republic of Korea Navy destroyer ROKS Sejong the Great (DDG 991). This exercise enhances the interoperability of our collective forces and demonstrates the strength of the trilateral relationship with our Japan and Republic of Korea allies. This trilateral cooperation is reflective of our shared values and resolve against those who challenge regional stability. We remain committed to peace and prosperity in the region to uphold a free and open Indo-Pacific." from:  An official website of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평선생은 이미 '동해병기표기에 명백하게 반대하면서 그 대안도 제시하였으나, 운동측은  절대 외면하면서 그 위풍이 당당하게도 10년이상 진행하였다. 그러나  '동해/일본해'병기가  미 국토부 당국의 변變 '하나의 해역에 두개의 명칭이 존재할수없다'로 기각 당하여 너무나 허무하게 그 자리에서 넘어져 망해버렸다.  


미 국방부 “일본해(SEA OF JAPAN) 명칭 고수하기로 결정!” 08.19.2023

https://www.ytn.co.kr/_ln/0104_201804261400074422


바닷길이평: https://www.youtube.com/watch?v=LIUdgU1WXCA 

무단 사용할수없음: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37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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