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망한 정치

십여년전, 뉴욕 플러싱 어느 이발소에서있었던일을 말하지않을수없게하는 작금의 한국정치상황이다.

그냥 이발하러 그 이발소에갔더니 이미 다른손님이 이발의자에 앉아있었고 반장은 그 옆 의자에 

앉게되었다. 그런데 이발사가 옆의 손님에게 깍듯이 목사님 목사님 존칭을 하였다. 머 그런가 보다- 

무심하게 이발순서기다리는데 옆의 옆자리 손님이 계속 무슨말을 하였다. 별관심없어 그런가 보다 하는데, 

수분지나 목사라는 손님이 이발끝내고 먼저나갔고 반장은 이발 마무리하고 이발소에서 나오니 그 목사라는 

자가 밖에서 기다리고있었다.


목사 다정하게 접근하며, '선생님 혹시 한국정치자 누구아시는분있습니까?' 정중하게 여쭈었다.

 반장, 사실 아는정치인없다. 그러나 고향이 tk쪽이라 tk쪽 아무나 그 중한사람 언급하였다.

'그 사람- 글쎄 말입니다만...' 딱 이말을 끝으로 그 목사라는 자 보지도 듣지도못하여왔다. 

그것 뿐이였으나 약 1년정도 지나는시점에 잘 보이지않던 언급한 그자가 자주나타나기 시작하더니 

그자가 자신의 입으로  '예전에 노동조합앞잡였다'는 고백을 여러번 하는걸 보고  왠지 뒷끝이 

그리좋지않았다. 


요즘상황을 보니 '법치유린계엄선포 윤이 구속이된다- 석방이된다' 말들이 너무나 자주 회자되는 것 같고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유투브 말말말들이고 언론의 말말말들이다. (도둑이 집안에 칩입했을경우, 가족중 아버지가 엄마가 

형이 누나가 내가 누구던지 그 도둑잡을수있다. 도둑은 이유달수없다. 윤은 법치윤간 비상계엄 선포자로 최소한 

무기징역이다. 그렇지않을경우, 유혈사태등 극단적 사회혼란사태가일어날수있다. 이 혼란 즐기는자 누구이며 원인

제공자는 누구인가-)      


다급한 국힘당인가보다 

음력설 맞이서울역에 얼굴알리려 나갔던 국힘당 작들이 그 부근에서 영업하던 아줌마들에게- 시민들에게 아주 쫄딱 

혼나는 영상이 올라왔다. "당신들 때문에 안 편해!" "얌마 내란동조 빨갱이 시키야! 썩꺼져 빨갱이 시키야!"


이발소에서 만나 잘알지도 못하는 자 이름한번 내뱉었던 그 작(雀)은 한때 노동조합 경력의 광화문 인기 정치인으로 

'빨갱이는 내가 너무잘안다 내가 그러한 노동조합에서 일하다 수감되었고 수감생활에서 전향하기로 마음먹었던 사람

이다.'  '내가 빨갱이는 너무 잘안다' 했던 작이였다. 

여.야 막론, 이렇게 근본없이 떠돌이 먹사 작(雀)들의 입방아에 놀아나는 황망한 한국정치이다.

참담한 '광화문단말마-진리똥걸래휘날려' 이 작들이 배타적 정치나부랭이들이다. ('단말마' 급소찔려 악!헉!/ 작雀: 소인 비루한자)


언급한바 '갈라치기 망한동해'에서 시작되었던 그 자들은 배타적 종교집단과 깊은 인연있어 보인다.


황망한 정치꾼- 이들을 어찌해야하나?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5366  //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4980 

https://www.ktown1st.com/ktalk/detail/245036  //   https://www.youtube.com/watch?v=w6ksUTEZ6ws 


검찰

윤, ‘내란 우두머리’ 혐의 구속 기소 - 2025년 1월 26일(일) / KBS /   https://www.youtube.com/watch?v=5dj-ucukq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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