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내 마음의 隨筆] 한국인은 왜 유별(有別)난가? - 1 of 2

2022.06.24

[내 마음의 隨筆]


한국인은  유별(有別)난가?


필자는 최근 YouTube®에서 세계최고의 유전자연구소가 한국인만 44 관찰  내린 결론이라는 매우 흥미 있는 다음의 영상물을 보게 되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vet5T2oOcnc


 영상물을 보고 제 느낀 점들을 간단히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1. 가족 공동체를 통해 남을 위하고(利他), 서로 도우며 (協同), 열린 마음으로(開放스스로 모든 일들을 처리하며(自律생활하는 한국문화의 좋은 점들이 한국인의 지능지수(知能指數: IQ) 향상에 현저하게 기여하게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1. 훌륭한 우리 선조들의 직감적이고 본능적인 이러한 긍정적이고 바람직한 유전적 특성들이 수천년간 대물림되어 내려와서 한민족이 뛰어난 민족이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뛰어난 민족이 되어갈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1. 잘되면 자기탓 못되면 조상탓” 이라는 말은 이제 틀린 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말을 잘되면 조상탓 (우수한 유전적 인자들의 대물림못되면 자기탓 (노력 부족 내지는 우수한 유전적 인자들의 무시 내지는 경시)”라는 말로 바꾸어야 되겠습니다.


  1. 이러한 요인들을 고려해   우리가 어릴  대가족 제도 하에서 힘들었지만   나왔던 환경을 생각해 본다면 요즘의 핵가족 내지는 일인가족 현상들을 지능지수 향상의 측면에서 많은 염려가 되기도 합니다한민족이 지금 겪고 있는 이러한 급격한 인구 감소의 문제 시급한 해결책이 필요한 국가적 차원의 매우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한국인은  유별(有別)난가?”라는 문제에 대해 매우 흥미 있는 영상물을 보고 생각나는 대로 두서 없이 몇가지를 적어 보았습니다역시 한민족은 우수하고개성이 강하며외세에 굴하지 않고지난(至難)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끊임없이 오랜 투쟁을 통하여 기적적으로 생존해 나가는 매우 끈질기고 강한 유별(有別) 민족임에는 틀림이  없는  같습니다.


이제는 다양하고 독특한 한국문화 그리고 뛰어나고 실용적인 과학기술을 앞세워 정직과 성실신의와 도덕을 바탕으로한 건전한 시민정신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서 우리 나라가 세계를 선도하는 진정한 선진국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필자가 느꼈던 이러한 점들이 평생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염려하며 일생을 독립운동에 헌신한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한국 동포들에게 간절히 당부하신 명언들과 겹쳐지는 면들이 있어   몇마디를 곰곰이 여기에서 함께 생각해 봅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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