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의 대학 입시 소수인종 우대 정책이 위헌이라고 판결하면서 1960년대 이후 60년 간 교육의 다양성을 보장하고자 유지되어 온 정책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 미 타임지(TIMES) 는 아태계 커뮤니티 지원 법률 및 시민 권리 단체인 남가주 아시안 정의진흥협회의스튜어트 고 창립자와 카니 정 조 대표가 대법원의 이번 결정이 아태계 커뮤니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기고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How the Supreme Court's Affirmative Action Decision Affects the AAPI Commu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