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머지 않아서 12월도 쭁을 치는가?
벌써 눈 앞에 다가 온 달랑 남은 달력 한장
경기가 개판이라서 뭐라고 말할 수는 없고
작년의 반 토막에도 못 미추는 수준이라고
해도 2025년의 다사했던 시간들을 추려서
다가오는 새로운 2026년에는 모두 잘되길!
매년 행하는 한국인만을 위한 행사 안내
가가호호 집집마다 위의 공지사항을
부착하여 주신 봉사자께 감사드리며
돌아오는 2025년12월22[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넓디 넓은 로비룸에서 뵙도록!
또 다른 공지 사항은
잘 보고 참조하기 바라고 싶으며
반갑게 만나기를 기대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