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택배 드림백 후기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생활하다가
잠시 방학에 한국에 들어와 쉬고 있는데
급하게 일이 생겨서 미국으로 바로 들어오게 됐습니다.
바로 들어오는 바람에 당장 필요한 생필품만 가지고 미국에 오게 됐어요.
놓고 온 짐들이 많아서 추후에 부모님이 짐을 보내주셨습니다.
제가 한국에서 보내지 않아도
부모님께서 보내줄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저도 받은 가방으로 재이용해서 기숙사에 필요 없는 것들을
다시 한국으로 보낼 예정입니다.
미국에서 한국,한국에서 미국으로 모두
드림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유용 갑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드림백을 이용한 분의 후기였습니다.
미주 대륙 전역으로 운송 가능한 이민가방 택배 서비스는
10만원 대로 보낼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어요.
뉴멕시코의 경우 16만1천원에 보낼 수 있으니
한꺼번에 많은 양을 보내야 하는 분이라면
35kg까지 넣을 수 있는 드림백!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