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들이 사랑하는 간단 소량화물 이사 서비스,

현대해운 드림백 실제 후기 들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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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에서 2011년부터 유학생활을 시작했어요.

처음에 올 때는 홈스테이로 시작을 했어서,

옷이랑 기본 생활짐만 캐리어에 꾹꾹 담아서 왔었는데,

대학에 진학하고, 한국이랑 미국 왔다갔다 하면서

짐이 많아져서 3년 전쯤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드림백을 보냈었어요!

대학을 졸업하고 2년 간 직장 생활까지 하다보니

짐이 더 늘어서,

한국에서 보냈던 파란색 드림백하고,

미국 검정색 드림백 몇 개 더 구매해서 같이 보내게 됐어요ㅎㅎ

제가 보내는 짐 중에 딱히 가전제품 같은 것도 없구,

깨질만한 거나 음식류도 없었어서

드림백 서비스가 정말 안성맞춤이더라구요.

저와 비슷한 류의 짐을 부치려고 하는 유학생 분들이라면

확실히 편리하고 저렴한 서비스라는 것 바로 느끼실 것 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끝까지 깔끔하게 서비스 받아서

정말 만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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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에서 한국으로,

유학생 뿐만이 아니라 간편하게 이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정말 편리한 소량화물 택배, 현대해운 드림백!

최대 할인가 적용 $108 에, 하드 박스에 이중 포장까지 해주며,

자택 앞까지 배송해드리는 편리한 서비스랍니다.

기내에 갖고 탈 캐리어 외에 남는 캐리어가 있다면,

캐리어 안에 짐을 포장하여 보내도 OK!

갖고 계신 캐리어, 이민가방, 박스 등을 이용하면

$20 할인이 된다는 점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특장점이죠 :)

미국 -한국 다니실 때 짐은 현대해운에 맡겨두고

편하고 가볍게 이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