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이사로 서랍장이나 침대 등 가구 가져갈까요?

아니면, 미국 현지에서 구매하는게 나을까요?

미국으로 해외이사 준비하면서

많은 분들이 꼭 한번씩 겪는 고민인데요,

상황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몇 가지 기준으로 따져보면

간편하게 고민을 해결하고 해외이사를 준비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한국에서 미국 뉴욕으로 운송되는

해외이사 작업장에서 안내해 드릴게요!

미국 북동부에 위치한 최대 도시 뉴욕!

경제, 문화, 패션의 중심지로써

전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중 하나로 꼽히는 만큼

이민, 주재원, 유학생, 교환교수 등

한국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많이 찾는 곳이 바로 뉴욕입니다.

앞서 언급했던 미국으로 해외이사 준비할 때

서랍장이나 침대 등 가구를 가져갈지

아니면 미국 현지에서 구매하는게 나을지

간단하게 결정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우선 해외이사비용을 지원받는다면

대부분의 가구 아이템을 가져가는게 좋습니다.

또한 고급 가구 브랜드면서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정도라면 해외이사로 운송하는게 좋습니다.

특히, 미국 현지에서 가구를 새로 구매한다면

가죽소파 등은 워낙 비싸기 때문에

가능하면 해외이삿짐 리스트에 넣고,

침대나 서랍장 역시 가격적인 면이나 디자인,

내구성에서도 한국산 가구가 뛰어나

많은 해외이사 운송 고객 분들이 가져가는 대표적인 아이템입니다.

이러한 가구 아이템들은 장기간 운송되는 해외이사 기간 중

파손이나 변형을 막기 위해

해체가 가능한 경우 가구를 분리하여 포장하며,

서랍장 등 분리가 불가능한 가구들은

서랍장 통째로 포장을 진행하는데요,

토일론 포장재로 1차 패킹한 후

현대해운 컬러강화박스로 한번더 패킹 처리합니다.

TV 아이템 역시 토일론과 컬러강화박스 포장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화주 추가요청에 따라 우든박스 포장이 가능합니다.

미국 뉴욕은 비교적 뚜렷하게 사계절이 구분되어 있어

해외이사 운송을 통해 가져가는 옷의 종류를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방용품이나 기타 생활용품들도

이삿짐 종류와 특성에 따라 현대해운 컬러강화박스에 넣어

안전하게 포장합니다.

현대해운만의 급이 다른 해외이사 포장 퀄리티라면

서랍장이나 침대 등 가구 해외이사 안심해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