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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회

예고도 없이 찾아온 죽음

2026.04.08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라 벌써

두 달 가량 지나가 버린 허망스러운

예고도 없이 찾아온 죽음에서 꼼작

없이 당하고 말았다는 내과 전문醫.

한 때는 이 곳을 거쳐 더 넓은 소견

으로 펼쳐 나갈 수 있도록 해주었고

이제는 만나 뵐 수 없다는 것이 그만

아쉽기만 하니 정말로 사람의 일들은

알 수가 없음을 다시금 일깨워 주고

아직은 그대로 남은 병원 앞의 문구

생각나서 올려 보리니 멀리 갔다가

돌아와서 누군가 그리워 하더라는

생각에 잠시 머무르시다가 떠나소.

굳게 닫힌 문앞에는 오랜 시간 근무하시던 곳.

이 곳이 그리울 때면 다시 방문하셔요.

그동안 많은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가끔씩 생각하면서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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