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미국에서 생활하는 1년이라는 기간!

한국에서 미국으로 갈때 짐을 최소한으로 가져간다고 해도

1년 동안 입고 사용할 옷, 신발, 책, 이불, 생활잡화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물건들을 비롯해서,

상대적으로 한국에서 구하기 어렵거나

미국이 훨씬 저렴한 물건들을 하나둘씩 구매하다보면

어느새 이삿짐이 제법 되기 마련입니다:D

때문에 국제택배나 비행기 수하물로 부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요,

간편하고 안전한 한국식 포장 해외이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랍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현대해운 귀국이사 서비스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후기를 함께 확인해볼까요? :D

◆ ◆ ◆ ◆ ◆ ◆ ◆ ◆ ◆ ◆

교환교수로 1년간 미국에 나오게 되어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가족들과 함께 와서 생활을 했습니다.

여기서 아이들도 미국 학교를 경험하게 하고

와이프와 저도 오랜만에 여유로운 외국 생활을 즐길 수 있어서 좋았네요.

미국으로 갈땐 큰 짐같은거 없이

최대한 간단하게 챙겨서 왔는데,

아무래도 미국에 있다보니 한국에서는 구하기 어렵거나 비싼 물건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구하기 쉬운 경우가 많아서 이것저것 사다보니,

한국으로 돌아갈 시점에는

택배나 비행기편 수하물로 가져가기에는 도저히 무리인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이사를 알아보다가

동료교수가 추천해준 현대해운과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해외이사라는거 자체가 자주하는 것이 아니기에

어떻게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고 절차에 대해 아는 것도 많이 없었는데,

현대해운 담당자가 하나 하나 세심하게 알려주고 챙겨줘서

어려운 부분 없이 잘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삿짐이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서도

특히 짐 파손 부분이 걱정이 좀 되었는데,

패킹하는걸 직접 보니 안심되더군요.

또 혹시라도 문제가 생겨도 현대해운이 보험처리가

가장 낫다는 얘길 많이 들었기도 했구요.

암튼 지난주에 한국에서 이삿짐 받았는데

다행이도 깨지거나 없어진 물건 없이 모두 잘 받았습니다.

해외이사가 워낙 신경쓸게 많다보니

머리아픈 일이 자주 생긴다고 하던데,

저는 현대해운을 통해 만족스럽게 그리고 너무 편하게

해외이사를 잘 마무리한거 같네요.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