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이나 교환학생 그리고 주재원 파견 등

미국에서 타던 자동차를 한국으로 들어올 때

주로 어떻게 하시나요?

요즘은 자동차를 운송하는 비용이 저렴해

많은 사람들이 타던 차를 팔지 않고

한국으로 가져오는 추세인 것 같아요.

특히 국산(한국)차의 경우 가져올 때 면세!

차대 번호 첫 번째 자리 확인을 통해

국산차 여부의 확인이 가능해요.

면세가 되는 차량은 차대번호가 K!

자동차 등록증 혹은 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외제차도 한국에서 A/S가 워낙 잘되고

한국에서 같은 차를 구매하려면 더 비싼 경우도 많으니

미국에서 타던 차를 한국으로 가져오는 게 

경제적으로 더 효율적인 것 같기도 해요.

미국 LA에 법인이 있는 현대해운은

한국 본사와 직영 서비스로 운송비가 저렴하고

안전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곳인데요.

안전성 측면에서 보험 처리는 당연하지만

이사화물과 짐을 같이 싣지 않고

자동차만 두 대 컨테이너를 채워 보내는 게 정말 강점!

이사화물이든 자동차든 컨테이너를 채워야 출발하기 때문에

짐양이 많지 않은 경우엔 운송이 늦기도 한데

현대해운은 이사화물은 이사화물만 따로!

자동차는 자동차만 두 대 따로! 보내고 있어요.

귀국차량운송을 하는 자동차의 물량도 꾸준히 많이 있다는 거죠~

1:1로 귀국차량운송 전문가가 상담하고 진행하므로

궁금하신 분들은 현대해운 홈페이지에서 확인!

www.cyhd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