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많은 추억과 값진 경험을 얻고,
드디어 MBA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제2의 인생을 위해 미국인지. 한국인지 정착할 곳을 찾다가
운 좋게 한국 내 평소 제가 원했던 곳에 취직이 되어
이번에 귀국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많은 짐이 있는 건 아니어서
해외이사를 쉽게 생각 했는데,
이는 제 큰 오산 이었습니다.
처음엔 대략 5박스 정도 생각해서 wall mart 가서
박스를 여유있게 10박스를 구매해서 집에서 포장을 했는데…
1/3도 포장 안했는데 이미 10박스가 넘어 갔습니다.
이건 택배가 아니라, 해외이사 구나란 생각에
그때서야 부랴부랴 업체들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대부분 학교 친구들이 현대해운 통해 이사를 해서 미국에 왔고,
돌아갈 때도 현대해운 이용 했다고 많은 이야기를 들어,
현대해운에 연락해 보았습니다.
담당자 님께서 친절하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대략 10박스 정도 포장 했다고 하니,
해외이사 할 때는 해외이사용 전용 박스를 사용해야 파손이 없다고. .
일반 박스로 하면 다 파손난다고 말씀 하시며,
그냥 두시라고 말씀 주셨어요.
여러가지 진행 절차, 비용, 통관 등 모두 설명 받고
다른 친구들이 그러 하듯이, 계약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포장 당일, 포장팀들이 오셨는데
정말 두껍고 좋은 품질의 박스들로 포장해 주셨어요.
제가 구매한 박스들은 비실비실 해서
현대해운 박스들이 최소 2배 이상은 두꺼워 보이드라구요.
제가 박스 좋다고 하니,
모두 한국에서 공급받아서 그렇다고 말씀 주시네요.
정말 듣던대로 전문 자재들만 사용 하시고,
전문적으로 성실히 포장해 주시니, 제가 딱히 해야할게 없었어요.
단지, 어떤 물품들 운송하는지 여부는
옆에서 안내해드리는 게 좋습니다.
어느새, 제 물건들이 모두 박스에 들어가니
이걸 다 혼자 했으면 정말 개고생 했겠구나 란 생각과 함께
전문 업체를 선택한 제가 잘했다 싶었어요.
이번 일로 정말 느낀건데, 한 두푼 아낄려다
몸과 마음, 시간 모두 망가지지 않고,
전문 업체인 현대해운에 맡기는게 제일 현명한 선택이네요.
해외이사 만큼은 현대해운을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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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운 미국법인 > 한국 귀국 해외이사 후기입니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귀국이사,
한국에서 미국으로 해외이사도
현대해운 한국-미국 직영 법인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진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