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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작

한반도의 등불-594

2022.03.22


歲寒然後 세한연후

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

추운겨울이 온후에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푸름을 알수 있듯이

앞으로 여러분에게 엄청난 수탈의 법과 세금으로 된고지서가 도착할때야 

여러분은 알게 될것이다.

후회를 하게 될것이다.

하늘에서 온 은하철도를 타자고 하였건만

굳이 걸어서 가겠다고 우긴다.

가다가 발이 불어터질정도야 되어야 허경영이 보일것이다.

박근혜 전대통령이 걸었던 길이 보인다.

민주당200명이 어떠한 안건도 안들어주며

정국을 혼란의 도가니로 만들것이다.

여,야의 지독한 권력싸움에 여러분은 구경하다가 거지될일만 기다리고 있다.

고 예언하였을때 그저 웃고만 있었습니까"?

조선조500여년의 지긋지긋한 당파싸움을

우리는 아직도 여,야대립에 휘말리십니까?

당파싸움을 막을자를 우리는 놓쳐버렸습니다.

혼란한 정국

치열하게 분열시킬려는 강대국들의 스파이들속에 어지러워지고 있습니다.

뭉치면 강해지는 대한민국을 사사건건 트집잡아서 분열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을 살릴려면 국회의원300명부터 정리해야 한다고 외치는 개혁가를 외면한채

우리의 배는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아직도 허경영이 보이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더 배가 고파야 한다"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임인년의 봄날은 아직때가 오지 않았나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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