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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창작

한반도의 등불-593

2022.03.13

대선의 결과는 끝나고 이제는 막이 내렸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이 말씀하시며 이시를 꺼내어 들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라
슬픈 날은 참고 견디라
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것 그리움이 되리니


 

모든사람들에게 하늘에 내릴 천도복숭아대신에 인간의 지식과 인간의 약속을 선택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일들

까마득하게 다가올 어둠의 예언들

벌써 홍콩바이러스가 지독하여 도시가 완전봉쇄당하는 위치에 처해지고

코로나변이는 생각이상으로 다시금 강해지고 있습니다.

당근과 채찍을 내걸었던 허경영총재님의 예언

우리는 다시금 황량한 사막에 부는 바람처럼

다시금 기도할 시간만 남았습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하늘궁강연자율후원 301-0246-2281-61허경영

허경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하늘궁351-1185-40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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