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의 결과는 끝나고 이제는 막이 내렸습니다.
허경영총재님이 말씀하시며 이시를 꺼내어 들었습니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아라
슬픈 날은 참고 견디라
기쁜 날이 오고야 말리니.
마음은 미래를 바라느니
현재는 한없이 우울한것
모든 것 하염없이 사라지나
지나가 버린것 그리움이 되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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