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맞이해야 합니다-597

2022.07.15

신문을 펼칠때 마음을 각오하고 읽어보아야 할 정도로 사건사고는 우리의 상식을 

이제는 뒤덮어버린다.

열심히 살면 노후의 안락한 보장을 위하여 한걸음달려오는데,이제는 생각하지도 못한 거대한 복병이 숨어있다.

젊은이들은 취직할곳이 없고

우리기성세대들은 자신의 이론에 분열과 동조를 원하면서 자신들의 몇집권층만 권력을 쥐고 

숱한 감성과 나라를 위한다는 이론의 막바지는 결국은 나라의 분열과 이상한 이론으로 극을 치닫고 있다.

이상한 탈원전

이상한 데모와 혼돈의 도가니속에 갈곳만 없어지는 우리네 직장들

끊임없이 싸우는 여,야 

 이 열쇠를 풀자가 누구인가?


한국의 어지러운일들도 지금 미국에서도 상상하지 못한 사건과 사고들이 판을 치고 있다.

아무도 말을 하지 않고 들을려고 하지는 않지만,이제는 그 수위가 점점 넘어가고 있다.

임계상황에 도달하니 이제는 총기사고가 쉬도 때도 없이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미국의 스타벅스가 대도시에서 16군데 문을 닫는다고 했는데,이유가 안전성의 위험이라는 것이다.

달도 차면 기운다고,골목어귀마다 모든 골목어느지점에 스타벅스가 다 끼어들고 있는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바이러스와 이상기후는 해답을 못찾고 있다.

쇼핑도 이제는 편하게 못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들의 극악한 이분법에 대한 해결을 할자가 누가있을까?

펜데믹이후에 거리에 구걸하는 자들을 너무나 많이 본다.

그중에 중동여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구걸한다.

누가 그들에게 삶의 고해바다에서 꺼내어줄것인가?

고삐 풀린망아지처럼 누구도 당해낼 이론도 누구도 트집을 잡아서 소송을 걸어버려서 이제는 그저 침묵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지경이다.

거대한 큰손들이 아파트를 사고 수많은 집을 다 사버려서 집값이 폭등하고 있다.

준비되지 못한 자들은 그 이전에도 어려웠지만 이제는 버팀목마저 흔들리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상기후

빙하가 엄청난 속도로 녹고 있는 즈음에 다시금 변이 바이러스라하여 4차백신까지 강요당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비어지는 글로서리물건들

"코로나는 이제까지 연습이었다."

"신을 알지 못한 신을 경배하지 못한죄로 인간들은 더거대한 징벌을 받게 될것이다."

'더 배가 고파야 허경영이 보일것이다."

'앞으로 파산시대가 도래한다."

"아파트폭락은 시작에 불과하다."

"엄청나게 사람들이 죽어나갈것이다."

자고 나면 올라가는 물가와 사람들을  살수없는 세상으로 몰고가는 이 판도들

3차세계대전으로 다시 돈을 벌수 있겠다고 판단하는 강대국들

그러나 싸움을 하기이전부터 모두들 죽어갈수도 있는데 말이다.

신을 알지 못한죄로 백신주사는 계속 맞아야 할것이다."

소름끼치는 허경영의 예언

아직도 우리는 허경영을 시부지末世聖君視不知 말세성군시부지 하면서 외면하고 있을 것인가"?

모든 세상의 고민이 그의 손바닥에 있는 데 말이다.

염화미소처럼 이 단어하나를 보았을때 우리는 5000여년을 기다렸던 그 선지자임을 알아보아야 했는데 말이다..

아,,애통한지고

우리는 더한 꼴을 보아야 만 하는 운명앞에서 가냘픈한숨소리가 서글픈 가야금소리처럼 애닳는 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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