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여년전에 허경영이 쓴 무궁화꽃은 지지 않았다"에서 저술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1.영혼이전술,
자신의 몸을 복제하여 교통사고로 죽어도 바로 복제한것을 대신사용한다.
2.청와대는 부패전시관으로 사용될것이며,군사령부로 옮길것이다.
지금 윤석열대통령이 하였다.
3.겨우 2개월집권한 대통령에게 왜 점수를 매기나?
대통령이 집권했으면 일을 할여건을 만들어놓아야 하는데,지금 시시건건 시비를 걸고 있다.
좌익노조가 장악하고 있는 언론에서 여론조사를 꼭 해야하는가?
여러분은 이러한 장단에 놀아나면 안됩니다.
4.대통령이 바뀌어서 여러분은 이제 살수가 있나?
점점 더어려워지고 있다.
우리는 뜨거운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외치는 세대에서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허경영총재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국가가 발전한다고 정치가 꼭 발전해야하나?
국민들이 배부르고 따스하게 살면되지?
서양사람들이 하는 민주주의를 우리나가가 꼭 발전시켜야 하나?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교과서가 필요가 없다.
필요도 없는 지차제를 만들어서,이 좁은 땅덩어리 대한민국에서 월급만 1조 1천억원을 꼭 쓰아하나?
대통령이 누가 되었던 끄집어 내기기에 바쁜 현정치의 민주세대가 과연 나라는 어떻게 되는가?
허경영이 되었더라면 지금쯤 1억원을 받았을 터인데,
여러분의 살림살이는 더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혁명가
대한민국의 종교혁명가
대한민국의 세계 질서를 바꿀 혁명가
우리는 이 환란속에서 다시금 허경영을 지켜보아야할 운명을 지닌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국민들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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