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05

2022.08.13



허허허

아직도 허를 모르는가?

허참. 답답할 노릇이다.

허허허

웃자고 

허허허 

잘 살아보자고

허허허

노래하며

허허허

사람답게 살게 해주겠다고 

허허허

공약을 내세웠건만

허를 외면하고 

자신의 지도자를 반항하는 정치 시나리오에 

기가 찰 대본을 꾸역꾸역 보아야 하는 윤회의  시간이다.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경사나게 하겠습니다.

경기驚起가 날정도로세상을 바꾸겠습니다.

경상도 전라도 지역감정을 없애버리겠습니다.

경영을 맡겨주시면 영원한 행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라고 약속을 했건만 사람들은 외면을 한채,지옥의 문만 활짝 열였습니다.



영원한 삶을 보여드립니다.

영성의 세계를 알려드립니다.

영의 세계를 직접확인해주고 있습니다.

영원한 진리의 말씀을 인도하고 있습니다.

영생토록

영원히 타락하지 않도록 길을 가르켜주고 있습니다.

영원한제국을 꿈꾸었던 우리네 선조들

영원히 일어날  대한민국을 경영할 허씨

대한민국은 허許를  허락할때에 비로소 ,용의  승천을 보리라.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후원 농협 301-0246-2281-61

허경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351-1185-5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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