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15

2022.09.10



허경영의 등장은 세계종교의 통일이다.-1352회 강연중에서 발췌를 한것입니다.


예수는 땀이 나도록 40일간기도하였다고 하지만,허경영은 누구에게 기도한 적이 없다.

허경영의 축복을 받지 않은자들은 신과의 대화가 끊어진 자들이다.

구약을 보면 여리고성이야기가 나온다.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핑계로 여리고성을 침략한다.

"숨쉬는 것은 사람이고,짐승이고 한명도 남기지 말라."

여리고성사람들은 60-70년간 성을 쌓아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유대인들은 가나안땅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하여서,

한사람이 칼을 들고 천명이상을 죽인다.

그리고 여리고성을 빼앗아서 기념하려고 피를 딱는데 일주일이상이 

걸렸다고 했다.

이렇게 잔인하게 칼로 천명이상을 죽이고,

하늘이 빼앗아라고 했다는 그런 신을 여러분은 믿고 있다.

전세계인들이 믿고 있고,이슬람19억은 창세기 구약을 읽으면서 이를 갈고 있다.

이런 피의 패권전쟁을 당연시한다.

우리나라는 남의 나라를 빼앗아간적이 없고 ,

이성계마저 위화도회군을 하였고,

남이 쳐들어오는 것을 막다가 볼일을다 본 나라이다.

잔인하게 여리고성을 빼앗은  무서운 경전을 따르는 나라가 몇십억이다.

유대인 선조의 잘못이 히틀러의 결과이다.

'저 씨앗을 다 죽여라고 하였다."

남을죽이라고 명령을 한 종교를 여러분은 열심히 믿고 있다.

그 여리고성의 금을 다 빼앗아서 금송아지를 만든다.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러 간 40일을 못참고 금송아지를 받들어 제사를 지낸다.

구약에 다 쳐들어가서 죽이라고 하는데,그 지시하는 자가 신神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죽이라고 할때에도 ,

빌라도는 예수가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당시에 독립운동가인 바바라를 꺼내어 선택하라고 했을때, 

유대인들은 예수를 죽이라고 했으며,빌라도는 이 사건에 자신이 책임이 없다면서,

어두운 얼굴로  손을대중앞에서 씻는다.

앞으로 자신에게 책임을 묻지 말라는 메시지이다.

인간이 칼로 천명을 찔러죽이면 그 영상이 얼굴에 겹치면서 후손에게 그 저주가 내려간다.

숨쉬는 것은 다 죽여라고 한 무시무시한 종교가 지구에 다 퍼진 것도 무시무시하다.

남의 가정을 박살을 내면서,금만 빼앗고 나중에는 여리고성을 다 불지른다.

살려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강도짓을 한것이다.

결국 아리고성탈취사건으로 사람을 죽인자들은 

사람눈이 개,돼지 눈으로 바뀌고 귀신이 들고 미쳐지면서

 결국 가나안성으로도 들어가지 못했고 

오로지 두사람 여호수아와 갈렙만 들어가게 된다.

가나안땅으로 가는길에 여리고성을 침략하라고 하나님이 했다는 것이다.

진짜 하나님이라면,남이 살지 않은 땅에가서 정착해라고 했을 것이다.

허경영의 음해에 가담하지 말라.

허경영의 에너지는 특별하다.

궁금하면 찾아와서 물어라.

허경영의 특별한 에너지는 수없이 보여주고 있다.

허경영의 사진,글,이름으로도 우유는 섞지 않고 있다.

세상의 다른 에너지 딱 한사람 여러분은 이제 허경영을 알아볼때가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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