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17

2022.09.12

혐오스러운 정치공작을 벌이는 싸움을 볼때

 대통령마다  감옥에 가야하는 역사의 안타까움을 볼때

데모할때 마다  쓰러져가는 기업을 볼때

어디에서나 소녀상을 세울때

우리는 간절히 허경영을 기다립니다.


나라의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을 모욕할때

경제대국을 이끈 박정희 대통령을 하대할때

문서조작도 안되는 PC로 탄핵을 했던 부끄러운 정치사를 볼때

일본에게 배상하라고 요구할때

우리는 간절히 허경영을 기다립니다.


유트버마다 도배시키는 현직대통령의  모함을 볼때

탈원전시키는 정치결정을 볼때

21세기에 살면서 석탄을 때는 모습을 볼때

삼성지도자를 5년간이나 감옥에 넣어서 판결했던   판사들을 볼때

우리는 간절히 허경영을 기다립니다.


한창 한국을 빛낼 젊은이들을 하나하나 마녀사냥을 할때

구만리 같은 창창한 젊은 탤런트를마약사범을 죽이고 있을떄

약점을 잡아서 수없이 자살하는 탤런트와 가수들을 볼때

대한민국을 빛낼 운동선수를 키우지 못하는 환경을 만들때

우리는 간절히 허경영을 기다립니다.


우리는 억울한 마음만으로 술한잔으로 인생을 달랜다고 달라질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답답한 마음으로 산에 들어가 인생을 달랜다고 개인의 마음을 해결되나 

역사는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문명의 세계를 단절하고 살수는 없습니다.

추락해가는 경제의 끝자락에

싸움판으로 변해가는 정치의 끝자락에

내각제 말을 슬며시 꺼내는 정치인들을 볼때 

우리는 간절히 허경영을 찾게 됩니다.


우리에게 희망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뜨거운 미래의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단시대

강대국들이 노리는 이 땅에 

회오리처럼 일어나 정리할 이 시대의 선지자를 간절히 찾을 뿐입니다.

하늘궁 섭외문의 1533-9039

허경영 예금주 하늘궁강연자율후원 농협 301-0246-2281-61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권율로 309번길 2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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