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맞이해야 합니다-624

2022.09.30


플로리다를 강타한 이안은 지금 사우스캘로라이나 찰스턴에 있다는 기사를 보고 있습니다.

플로리다를 할퀴한 지나간자리는 그야말로 허무할정도로 부서진 요트들이 나뒹굴고 있습니다.

200만명이상의 정전가구가 발생했다는 기사를 읽어보니,

개스스테이션이랑,가게는  상당히 위험해집니다.

미국은 한국에 비해 범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바다로 향할 것이라는 태풍은 지금 내륙쪽으로 다가와서 ,갑자기 노스캐롤라이나가 

위급사태를 선언했습니다.

강력한 토네이도가 된 태풍은 플로리다에 비해 약해졌지만 그 강력한 바람과 폭우는 

어느지역에 강타할지  예측을 할수 없는 것입니다.

 태풍도 살아있어서 사라질때까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공처럼 

우리의 수많은 데이터망을 피해서 결정을 내리고 있습니다.

해안가로 

상륙할것이라는 보고도 7시간이 지난다음에는 바뀌어져있습니다.

밤새 흔들리는 나무들

막 익어갈려고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를 보면서 자연의 힘앞에는

 다시 우리는 겸손할 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플로리다는 앞으로 10년이내로 물에 잠긴다///허경영의 예언

이 막강한 태풍은 쉬지 않고 플로리다를 강타할것이라는 것입니다.

지구는 끝인가?

아직 끝은 아니고 태어나고 죽기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통가폭발후에 5에이커의 작은 섬이 나오고,포루투갈 북서부마을에는 이상한 돌들이

 바닥에 가득출현한 것은 

융기하는 모습같습니다.

그린란드의 폭포수물을 잠글자

지구상의 온난화를 막을 자

세계전쟁을 끝낼자

푸틴이 내린전쟁동원령을 보면서 탈출하는 사람이나 끌려가는 사람이나,

왜 우리는 이런전쟁의 회오리에서 비참하게 살아야 하는지 말입니다.

그젊은이들은 아직 살아갈날이 구만리이고 미래는 

뜨거운 청사진으로 가득한데 죽음의 올가미를 쒸워서 

누구를 위한 전쟁인지 말입니다.

우리나라 현대통령은  아직 시작도 않했는데 ,

혐오스러운 정치공작을 벌이는 권력의 투쟁들의시위와 유트버들

그들이 내뿜는 언어는 세상을 더 열나게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분단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우리가 분열되기를 원하는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누가 과연 우리를 통합시킬것입니까?

극단의 싸움은 어부지리로 다른나라가 이득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지구인들의 삶의 틀을 바꾸어주겠다는 이시대의 선각자

창가를 심하게 흔들고 가는 태풍의 바람소리는 ,

이 시대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분의 외침소리만큼이나 

강력한 구호가 되어 우리의 의식혁명을 기다리고 있을뿐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허경영강연자율후원농협 예금주허경영301-0246-2281-61

(이계죄에 입금한 돈은 종로에 매일 500명씩 무료식사로 제공하고 있음)

하늘궁건축헌금자율후원 농협 주 초종교 351-1185-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권율로 369번길-278-13)

해외송금시 와이어바알리를 이용하시면 12월31일까지 수수료가 없습니다.

좋아요
태그
인기 포스팅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