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31

2022.11.12




진시황은 영원한생명을 얻기위해 서북으로 하여금 기원전 221년 

3000명의 동자와 동녀를 데리고 불로초를 찾아 동방에 왔습니다.

동방에 불로초가 있다는 전설을 알고 찾아온 것입니다.

인간의 소망,불로장생의 묘약은 영원한 인간의 숙제로 남아있습니다.

냉동인간으로 잠들어있는 사람들

영원한 천국으로인도하기위해 모여드는 사람들

인간의 바램은 이루어지듯,이제는 피부노화를 막는 약부터,뼈도 재생시키는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뽀얀피부를 위해 백옥주사를 맞으러 다니고

보톡스주사를 맞는 현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경천동지할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허경영은 허경영의 불로유가 불로초라며 밝히고 있습니다.

섞지 않은 우유를 보여주신지,거의 3년이 다 되어가는 시즘에 밝혀지는 비밀

단지,사진과 이름만으로도 우유가 섞지 않고,하늘궁에는 섞지 않는 케이크가 10년째 버티고 있습니다.

눈과 사실로 증명되고 있는즈음에 우리는 너무나 놀라서 입을 다물수가 없습니다.

집에서 만들어 보아라...하시는 불로유

고질병인 사람들은 마시라고 하되,판매는 할수 없다고 하시는 말씀

특허권은 허경영에게만 있다고 하시는 말씀

진시황이 그리도 꿈꾸었던 불로초의 꿈은

신인이 출현하는 시대가 아니었기때문에 시간을 잘못 맞추었다는 이 시대의 선지가

오직 신인이 출현하는 해인시대에 살고 있는 자들만이 선택되었다는 이시대의 예언가

허경영을 알아보라고 강의하실때마다,섞지 않은 우유를  언급하십니다.


집에서 만들어 보고 이루어 보고 판단하시라고 하시는데

우리는 진정 새로운세상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동방의 등불

동방의 불로초

허경영의 눈으로 세상으로 보라고 하시는데,

아직도 외면하고 있지는 않으신지요"?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할 시간에 태어난 대한민국국민입니다.

섭외문의 1688-3750

하늘궁강연 농협 자율후원 예금주 허경영(301-0246-2281-61)

이 계좌로 입금된 돈은 종로에서 무료급식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억이 소요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늘궁건축헌금 자율후원 농협 351-118-4052-43

하늘궁주소-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204번지(권율로 309번지 27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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