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창작

우리는 허경영의 등불을 맞이해야 합니다-647

2022.12.04




누구도 알지 못한 세상의 비밀을 여시네

누구도 꺼내지 못한 역사의 비밀을 여시네

모든종교의 시작은 천부경이라.

하늘의 뜻만년전의 경전이라.

일시무일시一始無始一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

시작도 끝이 없고 마지막도 끝이 없느니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처음과 시작이라..

우리의 의식장막이 걷혀지고

우리의 지식의 한계에 눈을 뜨게 하시네.

장님인자 눈뜨게 하고

피부병에 걸린자 피부병을 낮게하고

축복을 받아서 묘지가 겨울에도 파랗게 되는 이 기적의 현상들

병원에서도 못고친다는 병이 갑자기 나아서 퇴원하는 현상들

흰남노의 태풍을 막으신현상들

세상에 믿지 못할 불로유不老乳까지 보이시네.

누가 이것을 하신단말인가?

누가 이 기적을 행하신단말인가?

한번도 남의 땅을 침략한적이 없는

한번도 남의 나라에 노략질을 한적이 없는

한번도 남의 나라에 조공을 받아본적이 없는

동방의 나라에 오신 등불

가난을 가난으로 받아들이며 살아온 선조들의 축복이

우리의 후손에게 거대한 축복으로 이어져온 빛


구지가(龜旨歌)를 외친 그 기원처럼

세상의 어둠속에 빛이 날 거대한 광채가 하늘에서 내려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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